인스타일 | 2018-06-12 |
이하늬, 매혹적인 바디라인의 모노키니 수영복 자태 ' 완벽 그 자체'
비키니, 원피스, 모노키니 등 스타일리시한 비치 패션 제안...극강 매력 발산
배우 이하늬가 보정이 필요없는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이하늬는 자신이 뮤즈로 활동중인 수영복 브랜드 「레노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그리고 보조개 미소까지 더하며 극강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 이하늬는 이번 화보에서 브랜드의 20주년 기념 스페셜 라인 아이템들을 완벽히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메가 트렌드로 급부상한 레트로 무드의 비키니로 섹시한 분위기를 선사하거나, 선명한 색감과 매듭 디테일이 우아한 수영복 패션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하늬는 와인 컬러의 원피스, 페미닌한 무드의 모노키니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비치 패션을 제안했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의 '장형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사진 제공: 레노마 수영복>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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