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6-07 |
박서준, '김비서가 왜 그럴까' 하이클래스 수트핏 기대만발
지오지아, 드라마 제작지원 및 박서준 의상 및 드레스룸 스타일 협찬 볼거리 제공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남성 패션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박서준 주연의 tvN 새 수목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제작지원 한다.
「지오지아」는 이번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지원을 통해 전속모델이자 주연 배우 박서준의 의상 및 드레스룸 스타일을 협찬하며 드라마 속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서준은 「지오지아」의 뮤즈로 매 시즌 화보마다 완벽한 수트핏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드라마에서도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 역을 맡으며 극중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수트장인 다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박서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으로 평생 입어 볼만한 수트는 다 입어보겠구나”라며 드라마 속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들어내기도 했다.
「지오지아」 관계자는 “그 동안 「지오지아」는 다양한 드라마를 제작지원하며, 드라마 속 인물들의 스타일을 통해 남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왔다"며 "특히 이번에는 전속모델 박서준이 극중 부회장 역을 맡은 만큼 극중 캐릭터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고급스럽고 완벽한 수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6월 6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박서준이 착용한 '지오지아'의 울린넨 혼방 수트 상품 바로가기 >>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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