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4-08 |
「본」 ‘보니아 클럽 데이’ 파티 속으로
본 투 카지노 컨셉, 선물 이벤트 풍성
‘보니아’는 ‘「본」’과 ‘마니아’의 합성어로 고객과의 문화적, 정서적 소통을 위해 VIP 및 마니아 고객들을 대상으로 클럽데이 파티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보니아 클럽 데이 파티는 ‘본 투 카지노(BOrN TO CASINO)’ 컨셉과 ‘리치맨 앤 바니걸’ 드레스 코드로 파티 현장에서는 고객들에게 트럼프 카드를 배부해 같은 숫자를 가지고 있는 참가자를 찾으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또한 실제 딜러들을 초청해 장내에 마련돼 있는 블랙잭과 룰렛 등 다양한 게임들을 즐길 수 있게 했고, 게임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참가자들에게는 「본」에서 마련한 특별한 선물을 증정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본」은 이 같이 앞으로도 스포츠나 문화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브랜드 마니아층을 더욱 두텁게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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