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5-09 |
탑텐 키즈, 런칭 이후 최고 매출! 5월 첫 주 매출 10억원
전년대비 130% 상승 ... 그래픽 티셔츠, 여아 레깅스, 리넨코튼셔츠, 리넨팬츠 등 인기
신성통상에서 전개하는 SPA 키즈 브랜드 「탑텐 키즈(TOPTEN KIDS)」가 5월 첫 주에만 1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런칭 이후 최고 매출을 경신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고 매출을 경신한 5월 첫 주는 전년대비 130% 상승한 실적으로 2018년 올해 목표인 450억원은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매출 목표는 2017년 150억원 보다 3배가 넘는 450억원으로 높게 잡았으나 매출 목표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 국내 키즈 시장에 새로운 신흥 강자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탑텐 키즈」는 5월 1일 신세계 하남점을 오픈을 기점으로 전국 6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총 100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 30개점에서 230%가 넘는 수치로 폭발적인 확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탑텐 키즈」 관계자는 "5월 첫째 주는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대체휴일로 이어지는 키즈 시장에서 소비가 높아지는 기간임을 감안하더라도 겨울시즌이 아닌 여름시즌에 브랜드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며, 겨울 아우터뿐 만 아니라 여름 티셔츠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보이는 키즈 SPA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118가지의 다양한 아트웍으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래픽 티셔츠는 9천900원이란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주간 2만장씩 판매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탑텐키즈」 인기 아이템인 여아 레깅스는 3부~9부까지 모두 판매하고 있으며 9부 레깅스는 이미 판매율 90%를 상회하고 있다. 상시로 진행되는 레깅스 1+1 프로모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 리넨코튼셔츠, 리넨 팬츠도 큰 인기를 모으며 판매율이 높다. 이러한 아이템들이 매출 상승 견인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탑텐키즈」는 기획 상품들의 높은 적중력과 가성비 높은 합리적인 가격, 베이직&트렌디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상품에서 경재력을 확보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트렌디하면서도 베이직한 상품군을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코스메틱과 데일리백, 스냅백, 다양한 액세서리류 등 머리에서 발끝까지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탑텐 키즈」는 올해부터 3세에서 14세까지 타깃 나이 폭을 넓히고 100에서 160까지 사이즈 또한 다채롭게 출시해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에 테스트로 선보였던 책가방을 올해 말에는 대폭 확대해 대대적인 책가방 런칭을 기획하고 있어 또 한번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 = 탑텐 키즈, 남아 그래픽 티셔츠 상품 바로가기 >>
↑사진 = 탑텐 키즈, 여아 그래픽 티셔츠 상품 바로가기 >>
↑사진 = 탑텐 키즈, 남아 스탠드카라 포플린 셔츠 상품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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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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