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5-04 |
헤지스 액세서리, 페미닌 무드의 '지젤' 라인 출시
포멀한 캐주얼룩부터 여성스러운 페미닌룩까지 다양한 데일리 스타일 활용 가능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British Urbanity 감성의 「헤지스 액세서리」가 페미닌한 무드의 '지젤(GISELLE)'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S/S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지젤(GISELLE)' 라인은 플라워 패턴과 사각 패턴을 믹스한 펀칭 가죽이 특징으로 여성스럽고 세련된 무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화사한 아이보리 컬러, 상큼하고 감각적인 민트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양면으로 된 소재는 부드러운 사피아노 가죽의 느낌으로 엠보가죽으로 마감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또한, 골드 스터드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어 유니크한 무드를 제공한다.
상품은 베이직한 쇼퍼 백과 크로스 백, 스몰 사이즈의 컴팩트한 버킷 백, 클러치 백까지 총 4개 스타일로 선보인다. 가벼운 착용감으로 포멀한 캐주얼 룩부터 여성스러운 페미닌 룩까지 다양한 데일리 스타일에 활용 가능하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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