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4-26 |
남성복 '본'이 제안하는 나에게 딱 맞는 캐주얼 수트 선택법
댄디한 남성은 스트라이프와 체크, 차별화된 멋은 그레이나 블루 컬러 수트 추천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남성복 「본(BON)」이 나에게 맞는 캐주얼 수트를 선택하는 법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 「본(BON)」은 베이직한 라인의 셋업부터 패턴이나 컬러감이 가미된 셋업까지 다양한 셋업 라인을 공개하며 남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이와 함께 「본(BON)」은 다양한 TPO에 어울리는 캐주얼 수트를 제안한다.
댄디한 감성을 자아내고 싶은 남성이라면 세련된 스타일이 연출되는 스트라이프 또는 체크 패턴이 더해진 캐주얼 수트를, 딱딱한 수트가 싫거나 남들과 차별화된 멋을 원하는 남성이라면 밝은 그레이나 블루 컬러의 캐주얼 수트와 심플한 셔츠의 매치를 추천한다.
또한 격식을 차려야 하지만 무더운 날씨 때문에 고민에 빠진 남성들이라면 청량감이 느껴지는 서커와 린넨 혼방소재의 캐주얼 수트의 선택을 추천한다. 서커와 린넨 혼방소재의 캐주얼 수트에 다양한 컬러감과 패턴이 더해진 셔츠를 착용한다면 수트 스타일을 배가시킬 수 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tvN예능 ‘프리한 18’에서 전현무는 「본(BON)」의 스트라이프 패턴 셋업수트와 도트 패턴 타이로 감각적인 패턴믹스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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