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8-03-28 |
제이크 질렌할, 까르띠에 새로운 캠페인 스타로 등극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럭셔시 시계 까르띠에의 신상품 광고 캠페인의 모델로 캐스팅되었다.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럭셔리 시계 브랜드 까르띠에 캠페인 모델로 캐스팅됐다.
까르띠에는 '도니 다코'와 스트롱거'의 주연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새로운 제품 '산토스 드 까르띠에'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모델로 캐스팅되었다고 발표했다.
진실성, 헌신 그리고 무한한 호기심: 제이크 질렌할 산토스 드 까르띠에 맨을 구체화시킨 광고 캠페인은 올 봄 영화관과 온라인에서 단편 영화 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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