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8-03-27 |
유이, 과즙미 터지는 봄빛 여신으로 변신 '싱그러움이 한가득'
My Sunshine 화보 공개...화사한 무드 가득한 봄 스타일링 제안
배우 유이가 싱그러운 매력으로 봄이 왔음을 알렸다.
27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My Sunshine' 컨셉 아래 봄빛 여신으로 변신한 유이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이는 봄을 절로 연상케 하는 산뜻한 스타일링과 과즙미 넘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사한 플로럴 패턴의 헤어밴드와 티셔츠, 핸드백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신비로운 느낌의 플리츠 주름 장식 파스텔 의상을 매치해 고혹적인 자태를 완성하기도 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슬림핏 스네이크 패턴 원피스로 독보적인 바디라인을 강조하며 우아한 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특히 이와 함께 미러, 피치 컬러 등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양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트렌디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유이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여주인공 '한승주' 역으로 맹활약중이다.
<사진 제공: 엘르(ELLE)>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