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3-23 |
다이나핏, 독일 감성의 모던한 트레이닝 수트 '베를린' 출시
독일 국기 디자인과 컬러 포인트로 경량 스트레치 소재 적용 및 속건 기능으로 활동성 높여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신제품 ‘베를린(BERLIN)’을 선보이며 트레이닝 수트의 새로운 디자인 컨셉을 제안한다.
「다이나핏」의 이번 트레이닝 수트 신제품 ‘베를린(BERLIN)’은 트렌디하고 모던한 독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독일 국기를 디자인에 적용한 빈티지 플래그 스타일로 현재 스포츠 브랜드의 유행 컨셉인 ‘스트릿’ 패션 아이템으로 연출하기 좋으며, 레드와 블루의 ‘레트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개성있는 트레이닝 수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땀이 빠르게 마르는 속건 기능을 갖춘 경량 스트레치 소재 사용으로 가볍고 자유로운 착용감과 높은 운동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베를린’은 「다이나핏」 의 '베를린' 트레이닝 수트는 재킷과 팬츠 세트로 구성됐으며, 함께 갖춰 입으면 ‘수트’의 품격은 유지하면서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기능을 더해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에 대해 「다이나핏」 관계자는 “광고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트레이닝 수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다이나핏」이 ‘베를린’을 통해 제시하는 키워드는 바로 ‘스타일리시’다”라며, “독일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한 ‘베를린’을 입고 감각적인 유러피안 스타일을 표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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