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8-03-22 |
케이트 미들턴, 굿바이 겨울! 봄날 맞이한 그린 임부복 '우아한 D라인'
현재 세째를 임신중인 영국의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은 봄날을 맞아 상큼한 새로운 임부복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바로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제니 팩햄의 그린 코트였다.
다음달에 세번째 아이를 출산하는 영국의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은 나비 리본 다테일의 그린 코트를 세련된 임부복으로 소화하며 주목을 끌었다.
지난 3월 21일(현지시간) 영국왕립재단을 대표해 런던왕립의학학회(Royal Society of Medicine) 심포지엄에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은 그린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는 그린 코트를 매치하고 뉴트럴 톤의 하이힐과 자신의 시그너처인 클러치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케이트 미들턴이 봄날을 맞아 선틱한 그린 코트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제니 팩햄 제품으로 알려졌다.
패션엔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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