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3-16 |
탑텐 키즈, 벚꽃 시즌 아이들 봄 나들이 스타일링 Tip 제안
꽃샘 추위 막고 봄 나들이 패션 지수 업 시켜줄 피크닉 잇 아이템 공개
본격적인 벚꽃 시즌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교외로 피크닉을 나가는 봄 나들이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신성통상에서 전개하는 SPA 키즈 브랜드 「탑텐 키즈(TOPTEN KIDS)」는 꽃샘추위는 물론 트렌드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패션 지수를 한층 업 시킬 수 있는 피크닉 아이템을 제안한다
언제 어디서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바람막이 점퍼는 높은 일교차와 꽃샘추위를 막아주어 실용적이다. 또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쉽게 입고 벗을 수 있어 환절기 필수 아이템이다.
「탑텐 키즈」는 사파리형 스타일의 바람막이로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의 점퍼를 출시했다. 얇고 시원한 소재로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것은 물론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스타일리시하며, 뒷 판에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더해 바람막이 하나만으로 스타일에 활력을 더해준다.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믹스매치가 가능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캐주얼하면서도 상큼발랄한 느낌을 준다. 파스텔 스프링 컬러는 아이들 특유의 맑고 흰 피부를 돋보이게 도와주며, 스커트, 팬츠 등 다양한 하의와 무난하게 매치 가능해 인기다.
특히 「탑텐 키즈」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유발시키는 재미있는 그래픽이 포인트로 개성있는 스프링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 활동성과 실용성을 갖춘 백팩은 자유분방한 아이들의 봄 나들이 필수 아이템이다. 모자나 신발, 재킷 등 별도의 패션 아이템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했다면 백팩은 심플한 스타일로 매치하는 것이 좋다.
특별한 패턴이 없는 백팩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탑텐 키즈」의 트렌디한 컬러로 구성된 백팩을 추천한다. 밝은 컬러의 백팩을 매치하면 한층 더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하게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여기에 ‘가성비 갑’인 「탑텐 키즈」 데님 팬츠, 레터링이 멋스러운 볼캡 이나 캠프캡으로 마무리하면 자외선 차단은 물론 스트릿 무드의 완벽한 봄 나들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 = 탑텐 키즈, 남아 스트라이프 맨투맨
↑사진 = 탑텐 키즈, 아동 코치 재킷
↑사진 = 탑텐 키즈, 여아 스트라이프 원피스
패션엔 허유형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