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8-03-14 |
[그 옷 어디꺼] 요즘 딱! 추자현-슬기, 간절기 필수템 패딩 베스트 어디꺼?
고우리, 이다해 등 여배우들 간절기 필수템 '시에로' 패딩 베스트 인기 절정
제이엔지코리아(김성민 대표)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에로(siero)」가 꽃샘추위에 대비한 패딩 베스트를 출시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패딩 베스트는 소매가 없는 디자인으로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도 팔을 움직이기 편해 스타일과 보온성 모두 신경쓰는 오피스족의 '국민 유니폼'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겨울에는 이너웨어, 꽃샘추위가 시작된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다용도스타일링이 가능한 패딩 베스트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셀러브리티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으로 부상했다.
특히 최근 날씨 변화가 잦아지면서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입는 레이어드룩의 일상화가 진행, 경량 패딩 베스트 하나로 단정한 오피스룩과 개성있는 캐주얼, 가벼운 아웃도어까지 연출가능해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가 예상된다.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에로」에서 출시한 패딩 베스트는 최근 추자현, 고우리, 이다해 등 여배우들이 즐겨입는 일상 패션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추자현과 고우리가 착용한 경량 베스트는 세로 퀼팅과 짧은 기장으로 슬림한 핏을 연출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복스타일로 유명한 레드벨벳 슬기와 이다해는 오버사이즈 패딩 베스트를 착용했다. 힙을 살짝 덮는 기장의 제품으로 박시한 후드 티셔츠와 착용해도 무리없는 핏의 웨어러블한 제품으로, 다크그레이, 핑크베이지 두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사진 = 추자현, 고우리, 슬기, 이다해가 착용한 ‘시에로’ 패딩 베스트
↑사진 = 추자현, 고우리, 슬기, 이다해가 착용한 ‘시에로’ 패딩 베스트
패션엔 이다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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