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 2018-02-14 |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배우 윤계상 브랜드 모델 발탁
실용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3545 남성 캐주얼과 윤계상의 케미 극대화 기대
LF의 스타일리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BLUE LOUNGE MAESTRO)」가 배우 윤계상을 모델로 발탁했다.
윤계상은 공개된 일부 화보에서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본인만의 유쾌한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대세임을 입증, 앞으로 브랜드와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관계자는 윤계상을 모델로 발탁한 것과 관련해 "윤계상은 특유의 경쾌함과 진중함을 모두 겸비한 모델로, 윤계상의 젠틀한 면모와 더불어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는 점이 브랜드와 부합된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영화 범죄도시에서 연기자로서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뿐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배우로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는 LF의 남성복 브랜드인 「마에스트로」에서 새롭게 런칭한 젊은 감각의 세컨 브랜드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3545세 남성을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이다. 3545세 남성들에게 최적화된 핏과 T.P.O를 고려한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고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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