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2018-02-09

엘레쎄 '위너'와 함께 레트로 무드의 S/S 캠페인 공개

"We Play Halfball" 슬로건으로 레트로 헤리티지 라인 다양하게 재해석



 

젯아이씨(대표 김홍)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ellesse)」가 브랜드 모델 '위너'와 함께 2018년 S/S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엘레쎄」는 "We Play Halfball" 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번 S/S에 레트로 헤리티지 라인(밀란, 리네아)을 선보였다. 특히 트렌드인 스트리트 감성에 맞춰 힙한 위너와 함께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자아냈다.



브랜드 고유한 이미지를 레트로 무드로 풀어낸 디자인의 로고플레이는 스트리트 무드 열풍인 현시대의 젊은층에게는 새로움을, 중년층에게는 향수를 전달하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엘레쎄」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레트로 무드를 반영해 60년 전통의 헤리티지 디자인을 집중 선보일 계획이며, 빅 로고는 물론 로고 테이핑, 화려한 컬러 반영 등 「엘레쎄」 만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화보에서 위너는 다양한 아이템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엘레쎄」 특유의 레트로 무드를 여과 없이 보여줬다. 트레이닝복, 스웨트셔츠, 후디, 아노락 스타일의 의상뿐만 아니라 백팩 등의 아이템까지 포함하여 1020세대를 겨냥한 스트리트룩을 집중 구성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엘레쎄」의 2018년 S/S 슬로건은 "We Play Halfball"로 테니스 공을 형상화한 「엘레쎄」 로고와 함께 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엘레쎄」는 로고 플레이 화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모델 송해나, 치맛자락 휘날리며 싱가포르 힐링! 시스루 셔츠 톤온톤 여행룩
  2. 2.우희진, 9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 세월 그대로 숏컷 티셔츠 초동안 데일리룩
  3. 3. 글로벌 K패션 마뗑킴, 역동적인 붓글씨 한글라인 신제품 출시 '화제만발'
  4. 4.제시카 알바, 뉴욕 거리의 여름 잇걸! 완벽한 비율 뽐낸 레더 슈트 핏 드레스룩
  5. 5.정려원, 아빠 옷 입었나? 겨울 끝자락에서 만난 호주 스타일리시한 오버핏 재킷 런...
  6. 6.‘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결혼 4년차 1살 딸 엄마! 놀라운 탄탄 레깅스 핏 애슬레저룩
  7. 7.멀버리, 아이코닉 실루엣 실용성 더한 데일리 백 ‘라지 이즐링턴 버킷백’ 출시
  8. 8.이랜드 키디키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가을 신상품 오픈런
  9. 9.아이더, 메리제인 슈즈 ‘제인’ 인기만점 베이지 컬러 완판 초읽기
  10. 10.삼성물산 르베이지, 숨김과 드러냄의 공존! 2025년 F/W 시즌 캠페인 공개
  1. 1.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수영, 절친 윤아를 응원해! 티셔츠 한장으로 끝낸 보헤미...
  2. 2. 2026 S/S 밀라노 패션위크,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동안 개최
  3. 3. [패션엔 포토] 강한나, 민소매 드레이프로 우아하게! 청바지와 만난 화이트 톱 시...
  4. 4. 롱샴, 파리지엔의 미니멀리즘 재해석 2025 F/W 컬렉션 ‘르 플로네’ 출시
  5. 5. 이지아, 46살에도 동심! 우주 인형과 풍선 안은 초동안 블랙 민소매 생파룩
  6. 6. [패션엔 포토] 윤아, 용산 올킬! 발랄 로맨틱 시크미 튜브톱 레이스 드레스룩
  7. 7.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서현, 잠옷 입었나? 모두가 놀란 로맨틱한 슬립 드레스룩
  8. 8. 로에베 퍼퓸,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자연주의 감성 색상과 향기 담은 단독 매장 오픈
  9. 9. 장영란, 남편 백수에도 초긍정! 계속 어려지는 미모 러플 블라우스 데일리룩
  10. 10. 팀버랜드, 스타필드 수원에 최초의 브릿지 컨셉 적용한 신규 매장 오픈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