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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의 팬사인회가 오는 23일 오후 6시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다.

LF(대표 오규식)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뮤즈 정해인과 함께하는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인회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초대 이벤트도 마련됐다.

「질스튜어트 핸드백」 일부 매장에서는 2월 6일부터 21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총 80명을 추첨해 초대권을 증정한다.

초대 이벤트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인스타그램 계정(@jillstuartstory)을 통해서도 응모할 수 있다. 2월 5일부터 21일까지 정해인에게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포스팅을 리그램하면 5명을 추첨하여 초대권을 증정한다.

또, 2월 8일부터 21일까지 LF몰에서 팬사인회 기획전 내 댓글 응모 고객 중 15명을 선정해 초대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LF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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