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8-01-30 |
정해인·정채연, 연애 세포 자극하는 특급 비주얼 커플 '심쿵 케미'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로젤라 프리즘 백 등 커플 액세서리 스타일링 '설렘 폭발'
배우 정해인과 가수 정채연이 사랑스러운 커플로 변신해 설렘을 자극했다.
LF(대표 오규식)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뮤즈 정해인·정채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Tag me(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핫한 액세서리 브랜드)'라는 시즌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알콩달콩한 커플로 변신한 정해인과 정채연은 완벽한 케미를 선사했다.
특히 다정한 포즈와 커플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정제되지 않은 느낌의 커플 컷들을 선보여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해인은 화이트 피케셔츠와 블랙 슬랙스로 깔끔 모던룩을, 정채연은 파스텔 핑크 원피스로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메탈소재의 삼각 장식이 돋보이는 로젤라 프리즘 백팩을 커플 아이템으로 매치해 캐주얼 감성을 강조하거나, 같은 소재감의 클러치백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커플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로젤라 프리즘 백은 2018 봄 시즌,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를 대표하는 제품라인 중 하나로,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변형 및 확대된 컬렉션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 화보에 등장한 정해인과 정채연의 커플 아이템은 모두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2018 S/S 컬렉션 제품으로,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정해인은 JTBC 새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을 확정, 손예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정채연은 2월 방영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출연을 최근 확정 지었다.
<사진 제공: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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