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1-30 |
루이비통,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
가죽제품 및 소품, 액세서리, 시계와 보석, 여행가방, 기프팅 컬렉션 등으로 구성
「루이비통」이 국내 공식 웹사이트에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한다.
1991년 서울에 국내 첫 매장을 선보인 「루이 비통」은 25여년 이상 전통과 혁신, 장인 정신과 독창성, 역사와 모던함을 동시에 제안해 왔으며 메종 고유의 가치를 선보여왔다.
「루이비통」은 이번 공식 웹사이트 온라인 스토어 오픈이 한국 시장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스토어는 「루이비통」의 가죽제품, 가죽소품, 액세서리, 시계와 보석, 여행가방, 기프팅 컬렉션, 향수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더 많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 슈즈 및 의류 컬렉션 등 보다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를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루이 비통은 2005년 프랑스 내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브라질, 일본, 호주, 중국, 한국 등 현재 총 12개 국가에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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