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1-24 |
버커루, 새 모델에 '사랑의 온도' 양세종 'AOA' 혜정 발탁
빈티지한 컨셉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프리미엄 데님부터 아우터까지 완벽 소화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오리지날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BUCKAROO)」가 신규 모델로 배우 양세종과 걸그룹 AOA의 혜정을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인기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국민 연하남’, ‘다정 남친’으로 여심을 사로 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양세종은 「버커루」와의 만남을 통해 섹시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을 가감없이 표출했다.
시크하고 섹시한 표정과 함께 데님 재킷과 청바지로 스타일리시한 데님룩을 선보인 양세종은 다양한 작품 스펙트럼으로 2017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대세 신인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 ‘AOA’ 혜정은 세련된 외모와 매혹적인 바디 라인으로 버커루 데님과 재킷 등 다양한 제품의 핏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로운 뮤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양세종과 혜정은 프리미엄 리얼 데님을 비롯해 다양한 핏감을 살린 데님 재킷과 셔츠 등을 매치해 트렌디한 데님 핏을 연출했다.
한편, 「버커루」는 이번 S/S 시즌에 리얼데님, 섀도진 등 각양각색의 데님 신제품들로 스타일리시하고 빈티지한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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