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1-22 |
럭셔리 디자이너 슈즈 '스튜어트 와이츠먼' 첫 아울렛 매장 오픈
19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오픈... 최대 70-40% 할인 프로모션 진행
뉴욕 럭셔리 슈즈 디자이너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이 지난19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EAST ZONE에 국내 최초 아울렛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2012년 한국 런칭 이후 10번째 국내 공식 매장으로 「스튜어트 와이츠먼」 슈즈를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국내 첫 아울렛 매장 오픈을 기념해 최대 70-40% 할인으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2017년 신상품 롱부츠 하이잭(HIJACK) 나파 레더, 스웨이드와 로우잭(LOWJACK) 나파 레더 총 3가지 스타일을 90족 한정으로 판매한다. 하이잭은 9cm 힐로 국내외 톱스타들이 즐겨 신어 인기를 끌었던 아이템이며, 로우잭은 하이잭보다 낮은 6.5cm 힐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라스트 페어 상품은 기존 아울렛 할인가에서 추가 10% 더해진 가격으로 제공한다. 브랜드 샘플 상품 단독 판매도 진행되며, 40%에서 최대 70% 할인가로 사이즈 품절로 구매하지 못했던 아이템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한편, 「스튜어트 와이츠먼」 이번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을 포함해 현대백화점 무역점, 본점, 판교점과 롯데백화점 본점 애비뉴엘, 롯데월드타워점, 부산본점, 대구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및 대구점 전국 10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사진 제공: 스튜어트 와이츠먼>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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