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1-17 |
마이클 코어스, 황금개띠해를 위한 골드&레드 '코리백' 출시
골드&레드의 동양풍 꽃 장식, 종이 공예 장식이 어우러진 강렬한 캠페인 선보여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2018년 황금개띠해를 맞아 부와 번영을 기원하는 골드와 레드 컬러의 '코리(Cori) 백'을 출시했다.
「마이클 코어스」 코리백은 무술년 새해 새롭게 선보인 신년 캠페인 속 드라마틱한 정물화 이미지로 표현, 고급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마이클 코어스」 신년 캠페인은 2018년 봄 신제품에서 영감을 받은 꽃 장식과 함께 동양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종이 공예 장식이 더해진 배경이 특징으로,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과 강렬한 골드&레드 컬러의 코리백이 함께 어우러져 신비로움을 발산한다.
한편 신년과 다가올 설날이 가지는 동양권의 문화적 전통 의미를 강조한 「마이클 코어스」의 캠페인 속 모던하고 엣지있는 코리백, 슬론 지갑 등은 마이클 코어스 청담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마이클코어스>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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