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8-01-17

코모도, 영상 디렉터 ‘뱅상 라크로그’와 콜라보레이션

'Director's eye' 타이틀로 뉴욕 감성 담은 감각적인 2018 S/S 캠페인 화보 공개


 

 
뉴욕의 감성을 담은 컨템포러리 남성복 「코모도」가 감각적인 2018 S/S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코모도」의2018 S/S 캠페인은 브랜드 영감의 원천이 되는 뉴욕에서 아티스트 '뱅상 라크로크(Vincent Lacrocq)'와 함께 작업했다. 모델 출신의 뱅상 라크로크는 패션필름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유명 패션 브랜드의 영상 디렉터로 다양한 작업을 전개 중인 젊은 아티스트다.


「코모도」의 18 S/S 캠페인은 ‘Director’s eye’를 타이틀로 뱅상 라크로크(Vincent Lacrocq)가 모델과 영상 디렉터로 참여했다. 그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시즌 디자인 컨셉인 ‘Another’ 의미를 깊이 있게 해석했으며, 뉴욕 라이프와 도시가 지닌 색깔과 형상을 담아냈다.



특히 젊음과 자유로움, 크리에이티브한 이미지가 뉴욕의 컨템포러리 무드와 어우러지면서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코모도」의 캠페인이 만들어졌다.


「코모도」는 패션을 사랑하고 문화예술을 즐기는 ‘더 크리에이티브 클래스(The Creative Class, 창조적 집단)을 위한 브랜드 철학을 담은 활동들을 2017 F/W 시즌부터 전개해 오고 있다.


2017 F/W에는 「코모도」 영감의 원천인 뉴욕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커티스 쿨릭(Curtis Kulig)을 캠페인 모델로 기용하고 그의 대표적인 작품인 ‘LOVE’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장지혜 기자
fashionn@fashionn.com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 채정안·이세영·김세정·김희애, 패셔니스타의 겨울 선택 ‘무스탕’ 드뮤어룩
  2. 2. 얼죽코족도 선택한 패딩은? 따뜻함과 스타일 살린 뉴밀리어의 패딩 얼죽코룩
  3. 3. 소녀시대 윤아, 발렌티노 앰버서더! 리즈시절과 똑같은 브루조아 맥시멀룩
  4. 4. [패션엔 포토] 손예진, 코트만 걸쳐도 여신! 용산 들썩인 현빈 응원 얼죽코 나들이룩
  5. 5. [패션엔 포토] 뉴진스, 후쿠오카 일정 끝내고! 대충 입어도 예쁜 꾸안꾸 공항룩
  6. 6. 차정원, 얼죽코의 로맨틱한 변주! 더 어려진 듯 청순 더플 코트 얼죽코룩
  7. 7. 소유, 배꼽은 내놓고 셔츠는 꽉 끼고! 허리 라인 강조한 긱시크 출근룩
  8. 8. 주현영, 사우디에서도 MZ세대! 제다 거리 누빈 여유만만 카고 팬츠 여행룩
  9. 9. 카리나·채정안·나나·이세영·류이서, 얼죽코 멋 제대로! 패셔니스타의 코트룩
  10. 10. [패션엔 포토] 임수정, 다시 리즈 시절! 45세 나이 잊은 초동안 하의실종 코트룩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