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3-23 |
「옴파로스」 윤시윤과 함께 봄 매출 UP!
‘윤시윤 스타일’로 후드 시리즈 판매 주도
더신화(대표 고영근)에서 전개하는 컬쳐 캐주얼 브랜드 「옴파로스」가 올 봄 ‘윤시윤 스타일’로 신상품 판매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다.
윤시윤이 광고에서 착용한 후드 집업과 티셔츠 등이 현재 5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며 매출 신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날씨가 풀리면서 봄 신상품의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판매를 주도하고 있는 후드 시리즈는 밝고 선명한 컬러감과 스텐포드만의 클래식한 감성을 잘 어우려져 젊은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옴파로스」는 올해 125개의 매장을 목표로 지역 밀착 마케팅을 통한 지방 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신규 대리점 확보로 350억원의 외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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