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1-04 |
제이에스티나, 2018개 한정판 목걸이 '글로리아' 출시
2018년 맞이 2018개 한정 생산...'댄싱 스톤' 티아라 장식 화려함 극대화
2018년도를 맞이하여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2018개 한정판 주얼리 글로리아(Gloria)를 출시한다.
「제이에스티나」의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목걸이 글로리아는 이탈리아어 Glòria와 Tiara의 합성어로 '영광의 티아라'를 뜻한다.
글로리아는 심장박동이나 착용하고 있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1분에 약 60번정도 움직이는 '댄싱스톤' 주얼리로, 기존에 크리스탈이 세팅되어있는 미오엘로(Mioello)에 이어 티아라를 세팅한것이 포인트다.
티아라가 주얼리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고도의 테크닉을 통해 움직임에 따라 흔들려 반짝임이 더욱 극대화되 작지만 화려함은 배로 느낄 수 있는 주얼리이다.
특히, 글로리아는 2018개만을 특별 제작하여 목걸이 태크(Tag)부분 1~2018까지 넘버링 하여 출시되며, 영광의 티아라를 제품에 표현하여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이에스티나」관계자는 "Beyond my dreams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의 꿈을 너머 더 큰 도전과 희망을 갖게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제품을 선보였다"라며 "특히 2018개가 각 고유의 넘버링으로 출시되는 만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목걸이가 되어 줄 의미있는 주얼리"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의 티아라 '글로리아'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1월11일부터 한정판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제이에스티나>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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