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1-04 |
임페리얼, 2018년 김희선과 재도약...브리티시 골프웨어로 리뉴얼
브리티시 TD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로 브랜드 전략 재정비, 로고 및 심벌 새단장
슈페리어(대표 김대환)의 브리티시 TD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임페리얼」이 2018년 재도약에 나선다.
「임페리얼(IMPERIAL)」은 우선 ‘브리티시 트러디셔널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로 컨셉을 명확하게 잡았으며 본연의 브리티시 컨셉을 재정비해 다시 한 번 「임페리얼」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로고와 심벌도 브리티시 컨셉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게 새롭게 리뉴얼한다.
또한 2018년 「임페리얼」의 새로운 뮤즈인 '김희선'을 앞세워 새로운 변화와 함께 이미지 업그레이드에 나설 계획이다. 김희선은 2017년 "품위 있는 그녀"로 컴백과 동시에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브리티시 골프캐주얼 「임페리얼(IMPERIAL)」은 대중적인 브랜드로서의 정착과 함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브랜드로 재도약하기 위해 2018년에는 BI 리뉴얼과 함께 상품력 개선, 그리고 마케팅에 집중 투자해 점당 매출을 끌어 올림과 동시에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김희선'이라는 브랜드 뮤즈를 통한 메세지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면서 '김희선'이 착용한 전략 아이템을 통한 월별 프로모션도 또한 집중, 운영할 방침이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