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8-01-03 |
다니엘 헤니, 투미 글로벌 시티즌 캠페인 모델로 선정
투미, 캘리포니아 배경으로 새로운 컬러와 패턴, 혁신적인 디자인의 뉴 컬렉션 담아
배우 다니엘 헤니가「투미(TUMI)」의 2018 봄·여름 '글로벌 시티즌 (Global Citizens)'으로 선정됐다.
여행,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투미」의 글로벌 시티즌 캠페인은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 그들의 성공 그리고 의지와 노력의 여정을 소개한다.
이에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13을 통해 국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다니엘 헤니와 함께 베스트 여행지로 손꼽히는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햇살과 풍경을 배경으로 캠페인 촬영을 진행했다.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그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려냈으며 「투미」만의 새로운 컬러와 패턴, 혁신적인 디자인의 2018 뉴 컬렉션을 담아냈다. 특히, 촬영장에서 다니엘 헤니는 타고난 끼와 재치로 분위기를 이끌어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투미」와 다니엘 헤니가 함께 한 2018 시즌 글로벌 캠페인 영상과 비주얼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투미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투미>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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