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8-01-03 |
이하늬, 무술년 밝히는 럭셔리한 황금빛 패션 '눈부셔'
골드 퍼 코트, 브라운 호보백, 틴트 선글라스 등으로 트렌디한 공항룩 완성
배우 이하늬가 황금빛 패션으로 2018년을 환하게 밝혔다.
이하늬는 2일 오전 7시,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교토로 출국했다.
이 날, 이하늬는 꿀 떨어지는 우아한 미소와 함께 새해에 걸맞는 럭셔리한 황금 스타일링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이트 레터링 티셔츠와 블랙 진으로 맞춰 입은 캐주얼룩에 황금빛 컬러의 퍼 코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구조적인 그래픽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 호보백과 레트로한 무드의 틴트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30일 '2017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월화극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사진 제공: 롱샴 (LONGCHAMP)>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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