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3-22 |
세정, 이번엔 아웃도어 「센터폴」 이다!
기능성에 패션성 더한 스타일리시 아웃도어 제안
세정(대표 박순호)이 이번 시즌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을 리런칭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센터폴」은 레저활동을 위한 기능성에 일상 생활에서도 착용 가능한 트렌디한 스타일을 더한 어반 아웃도어룩을 제안한다.
상품은 ‘아웃도어’ 라인과 ‘스포츠’ 라인, ‘콜라보레이션’ 라인으로 선보인다. ‘아웃도어’ 라인은 가벼운 산행뿐만 아니라 평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라인과 트레킹에서 익스트림에 이르는 전문적이고 고기능성의 테크니컬 라인으로 나뉘어 전개된다.
‘스포츠’ 라인은 기존의 액티브한 스포츠 컨셉을 보다 패셔너블한 시크한 감각으로 재해석해 실용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시즌별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20~30대 젊은 고객을 타겟으로 한 상품을 제안한다. 「센터폴」은 사파리, 점퍼, 티셔츠, 바지 등 기본적인 아이템에서부터 아웃도어용 장갑과 기능성 양말, 자외선 차단 토시, 스틱 등 기능적인 액세서리까지 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센터폴」은 풍부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3월 11일부터 아웃터 구매시 브랜드 네이밍으로 디자인된 그래픽 티셔츠를 증정하고 있으며, 배낭과 가방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현재 「센터폴」은 220개의 「인디안」 가두 매장에 입점돼 숍인숍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4월 중순 광주 무등산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단독 매장을 확대, 광고 전략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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