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11-24 |
부산에 뜬 정채연, 벨벳 원피스와 레드 크로스백으로 완성한 청순 여친룩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부산 팬들과 소통...여신 미모 등장에 '백화점이 들썩'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정채연의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1월 24일 금요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진행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팬사인회는 사랑스러운 마스크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대세 워너비 스타 반열에 오른 다이아 정채연을 만나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최근 다이아의 새 앨범 ‘굿밤(Good Night)’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채연은 이번 팬사인회를 통해 매장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온라인 이벤트로 초청된 100명의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정채연은 러블리한 벨벳 원피스에 레드 컬러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크로스백을 매치한 청순 여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했다.
뮤즈 정채연과 함께 선보이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2017 F/W 컬렉션은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과 온라인 몰 LFmall (www.lfmall.co.kr)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정채연이 착용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레드 크로스백, 상품 바로가기 >>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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