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7-11-22

까스텔바쟉, 롱패딩도 개성있게 여성들을 위한 롱다운 출시

아트다운부터 벤치다운까지 겨울 스타일링 위한 롱다운 4종 선보여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추운 겨울철에도 다양한 스타일링을 놓칠 수 없는 여성들을 위해 롱다운(롱패딩) 4종을 출시했다.


올 겨울 롱패딩 트렌드와 예년보다 거세진 11월 중순 한파가 겹쳐 벤치다운, 롱다운 등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까스텔바쟉」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층부터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뉴노멀 중년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는 롱다운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까스텔바쟉」 롱다운은 일상생활은 물론 스포츠 활동에도 입을 수 있는 캐주얼 라인으로, 겨울 한파를 막을 수 있는 발열안감과 라쿤 퍼(FUR), 프리미엄 소재 등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이고,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보 속 이하늬가 착용한 ‘골져스 노빌리티 아트워크 롱다운’은 기능성 소재에 「까스텔바쟉」만이 표현할 수 있는 겨울 시즌 테마의 아트워크를 적용한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함께 발열안감과 라쿤 퍼를 사용했다.


또한 「까스텔바쟉」은 이번 겨울 시즌 긴 기장의 벤치다운 상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까스텔바쟉 벤치다운’은 탈부착 가능한 후드에 라쿤 퍼를 부착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옷깃 안에 기모 원단을 덧대어 보온성을 높였다. 블랙컬러 1가지로 출시됐다.


이와 함께 기존 상품들과 차별화된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롱다운도 출시했다. ‘인디고 다운’과 ‘긴기장 실버폭스 다운’은 일본 수입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며 발열안감으로 보온성을 더욱 높였다. 탈부착 가능한 인디고 퍼, 실버폭스 등으로 실용성을 갖춤과 동시에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인디고 다운’은 카키, ‘긴기장 실버폭스 다운’은 블랙 컬러로 각각 출시됐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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