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3-16 |
「지오지아」 온라인 마케팅 반응 후끈!
블로그, 트위터로 소통의 툴로 적극 활용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 트위터가 오픈과 동시에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오지아」는 지난해 오픈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블로그에 이어 트위터를 통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들과 적극 소통할 수 있는 루트를 마련했다.
또한 트위터를 통해 단순한 브랜드 정보전달 차원에서 벗어나 고객들과 호흡하며 그들과 생각을 공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브랜드와 타겟에 맞는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서도 전할 계획이다. 또 「지오지아」는 이번 S/S 광고이미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 S/S 광고는 ‘영원한 순간(Timeless Moment)’의 테마로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의 순간을 담아낸 것으로 스웨덴 출신의 캐롤린(Caroline), 소피아(Sofia), 이사벨(Isabelle), 다니엘(Daniel)이 운영하는 ‘Carolinesmode(http://Carolinesmode.com)’ 해외 유명 패션 블로그에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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