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11-10 |
롱샴, 커스터마이징 백 ‘르 플리아쥬 뀌르 뱃지백’ 출시
스페셜한 리미티드 에디션 뱃지로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백 완성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즉석에서 나만의 스타일로 다양하게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르 플리아쥬 뀌르 뱃지백(Le Pliage Cuir Badges bags)’을 새롭게 출시했다.
「롱샴」의 '르 플리아쥬 뀌르(Le Pliage Cuir)'는 아이코닉한 레더 라인으로서 매 시즌 새로운 컬러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가죽으로 제작되어 언제든 간편하게 접었다 펼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즉석에서 다양한 스타일로 디자인이 가능하도록 블랙 바디와 레드 플랩이 포인트인 르 플리아쥬 뀌르 가방에 「롱샴」에서 선보이는 스페셜한 리미티드 에디션 뱃지들을 달아 더욱 특별한 커스터마이징 백을 완성할 수 있다.
매장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테마의 14가지 뱃지 중 3가지를 선택 할 수 있으며 뱃지를 활용해 그날의 기분에 따라 가방을 색다르게 꾸밀 수 있다. 하트, 구름, 고양이 등 여심을 자극하는 귀여운 모양의 트렌디한 뱃지는 가방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는 주얼리 역할을 한다.
한편 「롱샴」의 '르 플리아쥬 뀌르 뱃지백'은 11월 8일부터 1월 7일까지 롯데 본점과 AK 분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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