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3-16 |
「빈폴 골프」영 골퍼 후원한다
김도훈, 서희경, 이정민 등 3인방
제일모직의 영 트러디셔널 골프웨어 「빈폴 골프」가 지난 3월 4일 김도훈, 서희경, 이정민 등 프로골퍼 3인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김도훈, 서희경, 이정민 프로골퍼는 「빈폴 골프」의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이 되어 클래식과 모더니즘이 돋보이는 「빈폴 골프」의 룩을 자신만의 패션 감각으로 소화해 필드 위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은 「빈폴 골프」의 의류와 선수 훈련비 등을 지원 받으며, 서희경 선수는 2년 계약 기간 동안 상의 우측 가슴과 팔에, 그리고 김도훈 선수와 이정민 선수는 1년간 오른쪽 가슴에 「빈폴 골프」 로고를 달고 공식 경기에 출전한다. 「빈폴 골프」는 각 선수의 스타일에 맞는 의류를 제공하며 화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 명의 선수와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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