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11-07 |
윤승아, 체크 롱 코트로 완성한 멋스러운 출국길 '사랑스러운 매력 한가득!'
'스테파넬' 더블 브레스티드 체크 롱 코트로 완성한 공항패션 '화제 만발'
배우 윤승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공항을 환하게 물들였다.
7일 오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한 윤승아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공항 내 취재진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윤승아는 화이트 터틀넥과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무릎을 덮는 긴 기장의 체크 코트로 페미닌한 무드의 매니시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스퀘어 토트백과, 링 귀걸이를 착용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어필했고,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미소로 동안 미모를 더욱 뽐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메소드'에서 희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제공 : 스테파넬(STEFANEL)>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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