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11-06 |
현아, 귀여운 노랑 코트로 추위에도 완벽한 공항 패션 '존재감 대폭발'
'베네통' 옐로우 아우터와 '시슬리' 블랙 핸드백으로 완성한 상큼발랄 출국길 패션
가수 현아의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현아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쌀쌀해진 날씨와 해가 저물기 시작하는 저녁시간대 임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현아는, 이날 상큼발랄한 공항 스타일링과 남다른 패션 센스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현아는 롱한 기장감의 상큼한 옐로우 컬러의 아우터와 심플한 디자인의 핸드백, 앵클부츠를 매치하고 여기에 귀여운 블랙 헌팅캡을 포인트로 조화로운 매치가 돋보이는 센스있는 겨울룩을 선보였다.
현아의 매력을 더욱 업시켜준 옐로우 컬러의 러블리한 아우터는 「베네통」, 블랙 컬러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백은 「시슬리」로 알려졌다.
한편, 현아는 최근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멘토로 활약 중이다.
↑사진 = 현아가 착용한 '베네통' 옐로우 코트 상품 바로가기>>
↑사진 = 현아가 착용한 '시슬리' 토트백 상품 바로가기>>
<사진 제공 : 베네통>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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