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7-11-05 |
제시카·크리스탈·아이린·오연서, 클래식한 레이디라이크 룩! 드레스 코드는 '트위드'
샤넬 워치 뉴라인 '코드 코코' 런칭 행사 참석... 개성만점 클래식 트위드 룩 주목
샤넬 워치의 '코드 코코(CODE COCO)' 런칭 행사가 지난 3일 서울 논현동 모스스튜디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코드 코코 런칭 행사에는 앰버서더인 아이린을 비롯하여 제시카, 크리스탈, 오연서, 박지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샤넬 워치 30주년을 맞하여 새롭게 런칭한 '코드 코코'는 샤넬 하우스의 상징적인 코드 3가지를 담아낸 시계 라인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는 샤넬 고유의 코드를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샤넬만의 스토리와 스타일, 그리고 샤넬만의 룩을 다시 한번 예찬한다.
이날 제시카는 롱 슬리브 스웨터와 반짝이는 소재의 하이 웨이스트 롱 슬릿 스커트를 매치한 세련된 패션감각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으며 크리스탈은 블랙 미니 스커트에 크롭트 재킷을 매치해 우월한 각선미를 강조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연서는 블랙 컬러의 레터링 티셔츠와 짧은 기장의 미니 트위드 스커트를 통해 발랄하고 깜찍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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