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10-30 |
선미, 센스 돋보인 클래식 캐주얼룩 '무결점 자체발광 미모'
데님 셔츠와 헤링본 재킷을 매치해 멋스러운 패션 감각 발휘 '시선 집중'
가수 선미의 세련된 가을 공항패션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선미는 28일 오후, 「폴로 랄프로렌」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이날 선미는 물오른 청순 미모와 클래식한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공항을 환하게 밝혔다. 블랙 스키니 진과 헤링본 재킷으로 모던한 감각을 드러냈으며, 데님 셔츠를 이너로 선택해 포인트를 주었다.
여기에 앤티크 버클이 돋보이는 블랙 새들백과 스터드 장식 로퍼, 그레이 컬러 양말을 착용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8월 22일 솔로 앨범 '가시나(Gashina)'를 발매, 각종 주요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사진 제공: 랄프로렌>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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