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1-03-16

엘레강스 스포츠

최고의 시즌 맞는다


지난해 연매출 1천억원의 고지를 밟은 피오엠디자인의 골프 & 스포츠 캐주얼웨어 「엘레강스스포츠」가 올해 최고의 시즌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엘레강스스포츠」는 지난해에 상품 리뉴얼과 효율 위주의 유통망 정비를 통해 매출 확대와 매장 효율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기 잡기에 성공했다. 이에 힘입어 「엘레강스 스포츠」는 지난해 12월 월매출 1억원 이상 달성 매장이 10개점에 달하는 등 지난해 목표 연매출인 1천억원을 달성했다. 또 올해는 지속적인 성장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10개 매장에서 1천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통 효율과 브랜드 볼륨 강화에 주력 
210개 매장에서 1천200억원 매출 목표
 

이에 대해 「엘레강스 스포츠」를 총괄하고 있는 피오엠디자인의 김한흠 전무는 “「엘레강스 스포츠」는 2009년부터 무엇보다도 매장 효율 극대화에 주력하는 한편, 부실 매장을 과감히 정리하고 가능성 있는 매장 확보에 회사 역량을 집중했다. 이로 인해 지난 2년간 부실 매장 정리와 신규 매장 발굴을 통해 전국 주요 상권에서의 매장 효율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유통망 정비를 통해 비효율적인 매장을 축소하고, 기존 매장에 상품과 마케팅력을 집중해 매장 당 효율을 높였다. 이로 인해 3천만원~3천500만원대에 머물렀던 점포당 월 매출은 4천500만원~5천만원대로 껑충 뛰었고, 전국 주요 상권에서 승률 높은 게임을 할 수 있었다.

또 우수상권과 수도권 지역에 매장이 늘어났고, 이것은 곧바로 매출 상승과 효율 확대로 이어졌다.
이 같은 성장에 대해 김 전무는 “캐주얼 비중 확대와 새로운 시즌 테마 전개, 지난 하반기부터 선보인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들이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하면서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켰고, 이로 인해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엘레강스스포츠」는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올해에도 발 빠른 기획력과 안정된 영업력을 중심으로 물량 확대 및 유통 전략에 박차를 가해 불륨 브랜드로서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30~40평대 중대형 매장을 오픈해 서울과 수도권 공략에 집중하는 한편, 매장을 대형화해 매출 볼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다양한 마케팅과 영업지원을 통해 중간급 매장을 상위 그룹으로 집중 육성시켜나갈 방침이다.

이에 대해 김한흠 전무는 “올해에는 안정화된 유통망을 기반으로 물량을 확대하고 수도권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브랜드 볼륨화를 위한 작업에 공격적인 행보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렌치 골프 캐주얼로 스타일리시하게!
30~40대 타겟 공격 마케팅 가동


특히 「엘레강스스포츠」는 이번 시즌부터 기존 슬로건을 ‘프렌치 골프 캐주얼’로 교체하고 보다 스타일리시한 프랑스 감각의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산뜻한 컬러감과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 활동성과 편안함을 강조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패턴을 통해 골프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지난 시즌부터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는 캐릭터 상품을 더욱 다양화시켜 상품을 젊게 리뉴얼 했다.

이번 시즌에는 어퍼 레트로(UPPER RETRO), 네오 미니멀(NEO-MINIMAL), 섬머 보이지(SUMMER-VOYAGE) 등 3개의 상품 라인을 전개한다.

어퍼 레트로 라인은 1960~70년대의 미니멀하지만 추상적이고 대담한 강렬한 색채의 몬드리안룩과 팝(POP)적인 요소에 1980년대의 아메리카 팀 스포츠 혼합을 럭셔리하고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또 과거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전통적인 모티브들과 현대적 디자인을 융합해 스포티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네오 미니멀 라인은 절제된 라인에 샤프한 커팅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구조적이면서 미래적인 기존의 미니멀 라인을 좀 더 정돈되고 평면적인 구조로 변화시켰다. 심플함과 간결함, 순수한 깨끗함과 기능성을 중요시했다.

섬머 보이지는 1960~70년대 해변의 리조트 마린룩이다. 디자인의 최소화, 스포티하면서 깔끔한 룩킹을 전달하고 있으며 베이직하지만 영하고 경쾌한 유머를 믹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엘레강스스포츠」는 브랜드 인지도와 볼륨감 있는 상품 구성 등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판단, 올해는 본격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높여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엘레강스스포츠」는 30~40대 고객들을 타겟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드라마를 제작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는 라디오 광고와 케이블 골프채널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또 적극적인 공중파 노출과 함께 잡지광고, 로컬 버스광고,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병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인급 프로 선수 지원을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를 강화할 계획이다. <허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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