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 2017-10-20 |
블랙야크, 뉴이스트W와 '아트 오브 더 유스' 캠페인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뉴이스트 W 캠페인 화보 및 디지털 필름 공개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20일(금),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뉴이스트 W(NU'EST W)’와 함께한 '아트 오브 더 유스(Art of the Youth)’ 캠페인 화보와 디지털 필름을 공개했다.
작년 런던 차세대 아티스트 크루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 ‘아트 오브 더 유스’는 도전 자체와 그 과정을 응원하는 「블랙야크」의 문화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블랙야크」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가치를 진솔하게 전달하기 위해 '프로듀스 101'에 출연 뒤 재도약에 성공한 아티스트 뉴이스트의 새로운 유닛 ‘뉴이스트 W’가 뮤즈로 나섰다.
프로젝트의 뮤즈를 맡은 ‘뉴이스트 W’는 ‘Fear Nothing, 찬란한 청춘, 시작은 언제나 아름답다’라는 컨셉으로 묵묵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열정과 함께 있을 때 더 빛나는 그들만의 우정을 꾸밈없이 담아냈다.
이에 대해 「블랙야크」 남윤주 마케팅 팀장은 “고유의 색깔을 고수하는 「블랙야크」와 뉴이스트W가 함께 협업한 이번 작업을 통해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독창적인 컨텐츠를 만들고자 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세대의 스토리를 통해 나이와 상관없는 ‘청춘’에 대한 메시지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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