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10-20 |
코오롱스포츠, '새로운 일상을 찾다' 안타티카 캠페인 진행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로 확장된 배두나, 박형섭 영상 컨텐츠 공개
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F/W시즌 주력 아이코닉 아이템인 다운상품 ‘안타티카’의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일상을 찾다’라는 주제로, 모델인 배두나와 박형섭과 함께 한 영상 컨텐츠부터 시작된다. 20일 공개되는 안타티카 영상은 TV CF와 온라인용으로 구분되어 고객들과 만난다.
TV CF는 ‘배두나와 박형섭’를 주인공으로 매일 다른 일상에서 다양한 안타티카와 만난다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로 확장된 안타티카가 아웃도어로 한정된 경계를 없애고 도심에서나 자연속에서나 다운 고유의 기능은 물론 스타일까지 더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델 배두나 특유의 시크한 포즈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시시각각 변하는 장소에 잘 어우러지면서 안티티카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또한 안타티카 홍보를 위한 마이크로 사이트도 함께 오픈한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안타티가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안타티카의 탄생 배경부터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는 물론, 기술력, 콜라보레이션 사례 등 다양한 스토리를 담았다.
또한, 스토리텔링과 귀여운 펭귄 캐릭터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안타티카 펭귄날다’ 이벤트의 스토리를 소개하고, 펭귄 입양 이벤트도 진행된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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