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7-10-19 |
윤아,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연출한 발랄한 출국길 '오늘도 러블리한 매력'
블랙 숏 재킷과 하이웨스트 플레어 스커트 스타일링 시선강탈...어디서나 빛나는 꽃미모
19일 오전, 소녀시대 윤아가 패션 브랜드 플래그쉽 스토어 오프닝 행사 참석 차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소녀시대 윤아는 화사한 미모와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대중들의 시선을 압도 하였으며,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아의 메탈릭 스터드가 포인트로 들어가진 블랙 숏 자켓부터 하이웨스트 플레어 스커트,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앵글부츠까지 올 블랙룩으로 발랄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패션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여기에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앵클 부츠와 클래식 한 디자인의 그레이 호보백을 스타일링 포인트로 활용해 감각적인 패션센스를 발휘했다.
소녀시대 윤아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점점 미모 갱신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편, 윤아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열연을 펼쳤다.
<사진 제공 : 롱샴>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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