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09-14 |
손나은, 헐리웃 스타도 기죽이는 초특급 패셔니스타 '뉴욕이 떠들썩'
뉴욕 패션위크 참석...케이트 마라와 함께 고급스러운 플라워 턱시도 수트 패션 '시선 올킬'
에이핑크 손나은이 뉴욕에서 포착됐다.
지난 8일, 뉴욕 패션위크 기간 중 패션 브랜드 「클럽 모나코」의 패션쇼에 참석한 손나은이 완벽한 비주얼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행사에 참석한 손나은은 빛나는 미모와 패셔너블한 자태로 뉴욕 패션피플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포스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공개 된 사진 속 손나은은 고급스러운 플라워 패턴 턱시도 재킷과 팬츠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손나은은 같은 패턴의 의상을 착용한 인기 헐리웃 스타 '케이트 마라(Kate Mara)'와도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글로벌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쇼 현장에는 '케이트 마라'를 비롯하여 NBA 스타 '케네스 페리드', 헐리웃 스타 '매기 질렌할'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사진 제공 : 클럽 모나코>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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