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3-08 |
「예작」 ‘프로포즈 세트’로 스페셜 데이
도트 패턴의 화사한 셔츠와 언더웨어
우성 I&C(대표 이장훈, 이종우)의 「예작」이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등 스페셜한 날을 위한 ‘프로포즈 세트’를 출시했다.
‘프로포즈 세트’는 「예작」의 셔츠와 언더웨어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아이템으로 정가 대비 3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셔츠는 화사한 도트 패턴으로 「예작」 특유의 젊고 트렌드한 스타일이 담겨져 있으며 언더웨어인 트렁크는 완벽한 핏감으로 30-40대 남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포즈 세트’를 통해 매장 유입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남성 토털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번 시즌 도트와 체크 패턴 등을 활용한 캐주얼 라인과 보우타이, 행커치프, 스카프 등 액세서리 라인과 변화된 골드 로고를 더욱 부각해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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