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9-12 |
반하트 디 알바자, 디자이너 감성의 '컬렉션 라인' 출시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이탈리아 모던 클래식을 디자이너 감성으로 재해석
신원(대표 박정주)의 프레스티지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2017년 추동 시즌 ‘컬렉션 라인(Collection Line)’을 출시한다.
「반하트 디 알바자」가 이번 시즌에 출시하는 ‘컬렉션 라인(Collection Line)’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이탈리아 모던 클래식’을 디자이너 감성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컬렉션 라인은 컬러감이 강한 버건디, 블루, 베이지, 블랙 등의 색상에 모던 클래식의 우아함, 경쾌한 느낌을 적절하게 표현했다. 특히 코트, 점퍼, 이너 등의 아이템에 그라데이션 패턴 및 체크, 레오파드 패턴 등과 믹스매치해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에 대해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이탈리아 모던 클래식을 디자이너 감성으로 재해석해 상품 라인을 구성했다"며 "특히 이탈리아 예술의 감성을 패션으로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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