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2017-09-08

질스튜어트 뉴욕, 페미닌 깃털 프린트 실크 시리즈 출시

은은한 광택감의 실크 소재 사용... 원피스, 블라우스 두가지 아이템 제안





LF에서 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JILLSTUART NEW YORK)」이 F/W 시즌을 맞아 실크 소재의 페미닌한 무드의 깃털 프린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깃털 프린트 시리즈는 원피스와 블라우스 두 가지 아이템으로 출시, 블랙 컬러 바탕에 핑크 계열의 깃털 패턴이 은은하게 들어가 「질스튜어트 뉴욕」고유의 페미닌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원피스는 은은한 광택감의 실크 100%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느낄 수 있으며, 스카프 장식의 타이 칼라와 볼륨 소매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컬러감 있는 가디건과 스타일링하면 트렌디한 레이디룩으로 연출 가능하다.


블라우스 또한 은은한 시스루 룩을 연출해주는 아이템으로 100% 실크 소재로 제작했으며, 러플 소매 디테일과 프릴, 레이스 배색 포인트를 주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페미닌한 스커트 또는 부츠컷 데님 팬츠와 함께 코디하면 각각 페미닌룩과 캐주얼룩으로 세련된 데일리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한편 고급스럽고 페미닌한 「질스튜어트 뉴욕」의 깃털 프린트 원피스와 블라우스는 전국 브랜드 매장 및 LF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질스튜어트 뉴욕>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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