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7-08-22 |
[그 옷 어디꺼] 윰블리 정유미, 클래식한 가을 리얼웨이 공항룩 어디꺼?
'바네사부르노 아떼' 체크 패턴 재킷과 레이스 블라우스로 완성한 공항패션 '관심 폭발'
정유미의 센스 넘치는 가을 공항 패션이 SNS에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보이쉬한 오버 사이즈 체크 패턴 재킷과 펀칭 레이스 디테일이 포인트인 아일렛 블라우스로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으며 내추럴한 부츠컷 데님 팬츠로 캐주얼한 모습까지 더했다.
정유미가 선택한 체크 패턴 재킷과 레이스 블라우스, 데님 팬츠 모두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바네사브루노 아떼」로 알려졌으며, 특히 체크 패턴 재킷은 2017 가을 패션 트렌드 아이템으로 소개되어 가을 패션 피플들의 머스트 바이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배우 정유미는 8월 24일에 개봉 예정인 영화 ‘더 테이블’의 유진 역으로 스크린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와 분위기로 관객을 사로 잡을 예정이며, 오랜만의 영화 출연으로 대중들의 기대감도 계속해서 증가되고 있다.
한편, 사랑스러운 여배우 정유미와 프렌치 감성 디자이너 브랜드 「바네사브루노」가 함께 미국 시애틀에서 촬영 한 화보는 바자(BAZAAR) 10월 호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 = 정유미가 착용한 '바네사브루노 아떼' 재킷(브라운), 상품 바로가기>>
↑사진 = 정유미가 착용한 '바네사브루노 아떼' 재킷(베이지), 상품 바로가기>>
↑사진 = 정유미가 착용한 '바네사브루노 아떼' 블라우스, 상품 바로가기>>
↑사진 = 정유미가 착용한 '바네사브루노 아떼' 팬츠, 상품 바로가기>>
<사진 제공 : 바자 SNS, 웹사이트>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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