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3-04 |
「커밍스텝」 ‘뉴욕 시그니쳐 향수’ 출시
6가지 뉴욕의 향기을 경험하세요
위트있는 아이디어로 매번 신선한 이슈를 제공해온 미샤(대표 신완철)의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 「커밍스텝」이 이번에는 시그니쳐 향수로 고객들과 만난다.
「커밍스텝」은 S/S 시즌을 맞아 ‘데메테르’와 합작해 만든 스페셜 향수인 ‘COMING STEP NY SIGNATURE SCENT’을 출시했다.
뉴욕 감성의 스마트한 미니멀룩을 제안하는 「커밍스텝」과 뉴욕의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하는 기억을 파는 향수 ‘데메테르’가 만들어낸 ‘COMING STEP NY SIGNATURE SCENT’는 「커밍스텝」이 제안하는 6가지의 팝 컬러 바탕으로 뉴욕을 대표하는 6가지 기억의 향수로 구성됐다.
특히 이 제품은 올 S/S 「커밍스텝」이 제안하는 스마트 미니멀룩과 함께 시즌 트렌드에 어울리는 심플한 향으로 스타일링에 따라 재미와 향기를 더해줄 수 있다. 가격은 30ml, 2만90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3월 4일부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5ml 미니어쳐를 증정하고 있다.
한편 「커밍스텝」은 올 봄 탑 모델 사샤와 함께한 ‘스마트 미니멀 프럼 뉴욕’ 캠페인으로 뉴욕 시그니쳐 스타일을 강화하고 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과 멀티 컨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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