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7-08-17

코트의 여신! 케이트 미들턴의 가을 코트 스타일 BEST 10

로얄 투어와 공식 행사로 인해 대중적인 노출이 많은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은 수 많은 코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케이트 미들턴이 지금까지 선보인 가을 코트 스타일 BEST 10을 소개한다.



 

가을은 트렌치 코트의 계절이다. 트렌드와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는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는 영화 '쉘부르의 우산'과 '세브린느'에서 트렌치 코트 룩을 선보인 60년대 패션 아이콘 카트린 드뇌브를 연상한다면 남성적인 강인함과 여성스러운 섹시함이 동시에 풍기는 코트의 매력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은 공식석상을 통해 클래식한 코트를 넘어 컬러와 프린트 등 다양한 코트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모자, 슈즈 등 액세서리와의 완벽한 코디네이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2011년 영국 윌리엄 왕자와 결혼하며 뭇 여성들의 로망이 된 케이트 미들턴의 스타일은 TPO에 충실한 세련된 퍼스트레이디 룩이다.

 

공식석상에선 영국 패션 브랜드인 알렉산더 맥퀸, 케서린 워커, 홉스, 멀버리, 올라 카일리 등 자국 디자이너 브랜드를 통해 세련된 퍼스트레이디 룩을 유지하지만 평상시엔 자라, 탑샵, 액세서라이즈 등의 중저가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여 내추럴한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을 추구한다.


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왕족이면서도 고가의 명품 브랜드보다는 자국 디자이너 브랜드를 적극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 개념 있는 왕세손비라고 찬사를 받는다.

 

코트의 여신, 케이트 미들턴이 지금까지 공식석상에서 선보인 가을 코트 스타일 BEST 10을 소개한다.

 

 

블루 코트

 

케이트 미들턴은 하단으로 갈수록 플레어가 지고 앞면에 단추가 달려있는 마이클 코어스가 디자인한 플리츠 코트를 자주 착용한다. 그녀는 2014년에 이 코트를 처음 선보인 이후 3번이나 아우터웨어로 착용했는데 매번 다른 신발과 매치해 변화를 주었다.

 

 

 

크림색 코트

 

케이트 미들턴은 화이트나 크림 컬러의 코트를 선호한다. 칼라와 무릎 길이가 특징인 이 크림색 코트는 다른 스타일과 믹스앤매치가 쉬운편이다. 캐서린 워커가 디자인한 이 코트는 여왕의 메이플 브로치와 L.K.베네트의 펌프스와 완벽하게 매치되는 테일러드 핏을 가지고 있다.

 

 

 

무릎 길이의 코트

 

무릎 길이는 케이트 미들턴이 가장 좋아하는 코트 실루엣이다. 이 스타일은 그녀의 매력적인 다리를 과시하면서도 겸손한 느낌을 제공한다. 영국 브랜드 홉스(Hobbs)의 코트를 입고 캐나다의 로얄 투어행사에 나섰다.

 

 

 

매력적인 프린트 코트

 

케이트 미들턴은 눈에 띄는 프린트 코트를 즐겨입는다. 2014년 뉴질랜드를 방문시 영국 브랜드 리스(Reiss) 새발 격자무늬 코트를 착장했다. 

 

 

 

허리에 벨트를 맨 코트

 

 케이트 미들턴이 입는 코트에는 종종 벨트가 붙어있다.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2013년 3월에 국립낚시유산센터를 방문했을 때 버건디 브라운의 홉스 코트를 입고 블랙 펌프스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포켓 디테일의 코트

 

 케이트 미들턴은 항상 클러치 백을 들고 다니지만 그녀가 즐겨입는 코트는 포켓 디자인이 코트가 많은 편이다.

 

사진의 베이비 블루의 알렉산더 맥퀸 코트는 기능성과 세련미를 모두 제공한다. 케이트 미들턴은 힐과 브랜드 '록(Lock)'의 리본으로 장식한 모자, 그리고 브랜드 '에어 카뎃츠 데커(Air Cadets Dacre)'의 반짝이는 보로치로 매력적인 앙상블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라지 버튼 코트

 

둘째인 샬롯 공주를 임신하고 있는 동안 케이트 미들턴은 여성스러운 핑크색의 알렉산더 맥퀸 코트를 착용했다. 이 코트는 진주 버튼이 특징이며 '제인 테일러'의 헤드피스 제품으로 마무리했다.

 

 

 

블랙 코트

 

경건한 행사의 경우 단정한 블랙 코트를 능숙하게 유지한다. 지난 2014년 11월에 열린 영국 현충일 행사에 그녀는 다이엔 본 퍼스텐버그 블랙 코트를 입었고 다음해에는 어두운 색조를 계속 유지했다.

 




 

레드 코트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2016년 6월 13일 영국 왕실의 가터 훈장 수여식에서 캐서린 워커가 디자인한 코트를 포함해 다양한 레드 코트를 소유하고 있다. 케이트 미들턴은 코트와 매치되는 멋진 모자와 신발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캐주얼한 나들이 코트

 

케이트 미들턴은 짧은 나들이나 여행을 떠날 때는 '트로이 런던'의 회색 파카를 입고 캐주얼하게 변신한다.

 

그녀는 2017년 5월 도시 어린이를 위한 목장을 방문했을 때 이 재킷을 입었다. 또한 그녀는 컬러만 다른 비슷한 코트를 가지고 있는데, 지난해 캐나다를 방문했을 때는 블랙 스키니 진과 함께 착용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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