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8-16 |
반하트 디 알바자, 모던 클래식 감성의 F/W 화보 공개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와 멋스럽게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 컨템포러리 제안
신원(대표 박정주)에서 전개하는 프레스티지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모던 클래식 감성을 담은 ‘2017 추동 시즌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촬영한 「반하트 디 알바자」의 이번 F/W 화보는 정통 모던 클래식의 감성과 세련된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가 멋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스트릿 런웨이 형식의 고급스러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2017 추동 시즌 비주얼’을 통해 이탈리아 클래식 감성과 모던 캐주얼 감성을 믹스 매치한 스트릿 런웨이의 컨템포러리 한 라이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이번 비주얼과 함께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두영 디자이너’의 컬렉션 라인도 함께 선보일 예정으로 있어 소비자들의 시선이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두영 디자이너는 “이번 추동 시즌 비주얼을 통해 클래식, 캐주얼의 믹스 매치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 개인의 일상을 대변하는 「반하트 디 알바자」의 ‘라이프 스타일 컨템포러리’ 감성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션엔 장지혜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