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8-16 |
까스텔바쟉 골프웨어, 젊고 스포티한 '데님 피버 시리즈' 전개
젊음의 상징 데님과 캠퍼스를 모티브로 한 새롭고 역동적인 아트워크 표현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인 8~9월에 골프 라운딩을 나갈 때나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님 피버 시리즈’를 출시했다.
「까스텔바쟉」의 ‘데님 피버 시리즈’는 젊음의 상징인 데님과 캠퍼스 안에서의 전통성을 모티브로 하여 「까스텔바쟉」만의 새롭고 역동적인 아트워크를 의상에 표현했다.
화이트와 네이비, 머스타드, 레드 컬러를 메인 컬러로 활용했으며,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골프웨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데님 피버 시리즈는 주로 얇고 가벼운 소재의 캐주얼한 셔츠, 티셔츠에 활동성이 좋은 스커트, 스트레치성 있는 팬츠류로 구성되어 캐주얼하고 젊은 디자인을 선호하는 골퍼들에게 제격이다.
화보 속 이하늬처럼 깔끔한 화이트나 네이비 컬러 바탕에 「까스텔바쟉」의 유니크한 아트워크로 포인트를 준 상의를 선택하고, 그린이나 머스타드 등 상의와 대비되는 원색의 스커트를 매치하면 밝고 생기 있는 필드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필드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거나, 친구나 부부동반 골프모임 등 편안한 자리에서 보다 과감한 스타일을 시도하고 싶을 때, 일상에서 청바지나 면바지 등 기본 아이템과 함께 입는 포인트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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