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7-08-14 |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모던한 그레이 토트백 '올리브' 출시
차분한 그레이 컬러와 소가죽의 소프트한 터치감으로 세련된 토트백 선보여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모던하고 세련된 무드의 그레이 소가죽 토트 백 '올리브(OLIVE)'를 선보인다.
2017년 F/W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올리브'는 차분한 그레이 컬러와 소가죽의 소프트한 터치감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성을 더했다.
어떠한 룩에도 어울리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3군데로 나뉘어진 넓은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한층 높였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포함되어 크로스 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화려한 페미닌 룩부터 모던한 데일리 룩까지 다양하게 스타일링하기 좋으며, 다가올 가을 트렌치 코트와 프린팅 원피스, 매니쉬한 수트 등 여러 가지 룩에 매치할 수 있어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에션셀 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감각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올리브' 백은 블랙,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 및 LF 몰(www.lfmall.co.kr)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패션엔 장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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